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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게시판 내 결과

• 회비내역... 새창

  간단하게 회비내역 적습니다. 누가 얼마 냈는지는... 중략... 총 500,000 1차 : 두꺼비포차 = 176,000 2차 : 호프집 = 138,000 3차 : 질러넷노래방(음료수포함) = 117,000 **하늘나라님+됫거든님 차비지원 = 30,000 39,000원 이월 이상.. ! 계산기 가지고 뚜들겨보고 이상하다..는둥.. 안맞는다는둥.. 하는 리플, 뒷다마는 사양 -_- 더낸사람도 있고 들낸 사람도 있고. 상황에 맞추어 걷었기때문에 정확히 떨어지는 금액은 아닙니다. 첨에 회비 걷느라 며루님 고생하셨구여. 남는 금액은 담 정모…

  10 아침이오면 2006-10-30 19:10:20
• [2006.10. 28. 정모] 후기&사진 새창

  눈으로 활동하는 유령회원이라 가기 그랬는데, 며루님의 쪽지와 나야나님도 처음이라 하셔서 힘내서 갔어요;; 늦게늦게;;;;;ㅋ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많이 챙겨들 주셔서 즐거웠어요ㅋ 다음엔 좀더 친근하게 굴게요; 제가 은근 소심해서 낯을 좀 가렸는지도 몰라요ㅋ 게시판의 글들을 통해 익숙한 닉넴의 분들 실제로 봐서 반갑구 신기하구,,. ㅎㅎㅎㅎ 소심하게 한자리를 지키느라 자리가 먼 분들은 사진에 미처 담지 못했어요ㅋ 포장마차에서 찍은 사진은 다 흔들려서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요ㅋ ㅎㅎㅎㅎ 끝까지 놀고싶었는데 상황이…

  2 힘내잘될껴 2006-10-29 21:14:05
• ★2006.10.20★ 대구/정모(?)ㅋ 새창

  언제나 단촐한 모임... ----------------- 아프리카|사과장수 니와그래|니와토리 ----------------- 근데...이상한 점 발견하셨는지ㅋ 나혼자만 배경이 틀려용ㅠ0ㅠ 내가 찍으니까 날 찍을 사람이 없는겨~ㅋ 젤루 분위기 비슷한 사진으로다가ㅋㅋㅋ

  5 니와그래 2006-10-21 12:57:40
• [8월정모사진]째즈햄이 찍으신... 새창

  쿨째즈 햄이 안올리신듯 해서...^^;;

  2 훈이야 2006-09-19 11:40:33
• ★2006.9.15★ 대구/벙개_일일호프 새창

  쥬신님께서...emoticon_001 일일호프emoticon_028 쏘셨습니다!! 꺄~~~s(*_____*)/"

  5 니와그래 2006-09-18 00:28:47
• 8월... 정모사진 몇장... 새창

  노래방 갔을때... 몇장 찍었던 사진입니다... 다음엔 좀더 들이대서 찍어야 할것 같아요... ^^;;

  2 훈이야 2006-08-30 11:29:29
• ★[2006년8월정모] 쑤바의 아리까리 후기시리즈 #.2부★ 새창

  [1부에 이어~2부 시작임미다...START] -,.-;;; 남은 인원 8명이서.. 포켓볼을 치러 가던도중..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씀미다. 비만오면 짜증이 솟구치는 쑤바.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인지.. 내리는 비가 밉지는 않더이다. 다행히 우산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계셔서리.. 비에 젖는꼴은 면했슴미다. (소스님 우산을 근데 왜 지니오라방이 갖고있어?-_-) 자이언니는.... 예전에 신랑이랑 쳐보고 안쳐봐서리.. 도저히 못치겠다고 해서 중도포기. 아침 오라방이랑 지니오라방은.. 사실 치고는 싶은데.. 문양과 쑤바가 막 설쳐대서 그…

  24 ★쑤바™★ 2006-08-28 15:25:11
• ★[2006년8월정모] 쑤바의 아리까리 후기시리즈 #.1부★ 새창

  길고 긴... 정모후기가 될 것 같은 기분임미다..녜...-_-;;; 뭐... 쑤바가 글을 짧게 남긴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짧게 쓰게씀미다...라고 말해바짜.. 믿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마는..-,.-;; 8월 26일 토요일. 회사가 일찍 끝나는 관계로다가... 지금까지의 정모와는 달리... 나름 여유를 가지고 출발했기에.. 정모장소에 일찍 도착해씀다. 문양과 함께... 전주에서 2시 25분차를 탔더니... 서울에 5시 15분쯤 도착해씀미다. 처음으로 정모때 지각을 면했다는.,..-_- 홍대역 6번출구 앞에서.. 얼음땡…

  24 ★쑤바™★ 2006-08-28 11:56:30
• 2006. 7. 16 충무로 번개 사진 새창

  번개는 처음 나가는 자리였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오셔서 좋은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도움님이 조명도 없는곳에서 필카로 정성스럽게 담아주셨습니다. 한달만에 올리는군요.. ^^;

  11 며루 2006-08-13 22:20:56
• 7. 28일 대전 벙개 후기 새창

  화랑님, 모모님, 아수라님, 공허, imss(임쓰), 바르찍 서울 뜨네기~ 거리삼, 사닷오빠(?) 이렇게 불러 달란다~ㅋㅋ 날흠 느낌있고~ 재미있었어요~^^ 화랑님이 유행어 만들어 냈음~ 씨~~~이~~발 ;;ㅋ 귀가 시간은 새벽 3시 조금 넘을 즈음~ 아~ 졸리웁다~ ㅜㅜ

  13 상큼발랄깜찍 2006-07-29 08: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