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2000년도 대학교 오리엔테이션할때..해보고 안해본거같네요.. ,,^^
토마토맥 4.0오픈기념으로 저도한자 적고갑니다.

나이는 올해 슴다섯으로,, 드뎌 20대 중반이 꺽이는,, 많지도 적지도않은나이죠..
이름은 하도 친구들이 며루며루라고 불러서 진짜제이름이 김며루인줄로만 알았던 친구도있었답니다..^^
수원에서 편집일하고있구요,,

좋아하는것은!  커피, 노호혼, 얼룩소, 그리고 멋지게나온 사진들,
특이한걸좋아히지만 막상 몸에걸치는것들은 심플하고 평범하기까지한것들,,
예쁜걸좋아하지만 막상 얼굴엔 일에쪄들어 기름으로 화장해버린얼굴,,
뭐,, 등등..

취미,,

겨울엔  보드타러 가까운 지산이나 먼 휘팍을 자주들락거리는편이구요.
여름이나 가을봄엔 그냥 일만 잔뜩 끌어않고 야근을 벗삼아 살죠,,
주말에같이 보드타러가실분 함께갑시다!!

일,,
일에대한 자부심이나 자신감은 큰편이고 열심히 공부도하고 노력도하는편이나
주위에 이일을하는 가까운사람이 하나도없는관계로
한탄을 늘어놓아도 이해해주는사람이하나도없어서 가끔 몰아닥치는 스트레스를
혼자감당해내기 힘든것,, (←토맥을 찾은이유,,)
그거빼고는 빨리경력쌓아 프리랜서로 일하는날까지 열심히 ,, ^.^

토맥회원 모두 화이팅~! ^^